해돋는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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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김원일 목사

"그들도 하나님께서 사랑하십니다"

  저희 신생교회는 마음은 하나님께, 손발은 이웃에게"라는 모토로 시작한 나눔 공동체입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찾아 노방전도로 시작하여 노방설교를 거쳐 청량리역광장 동편, 방치된 구매표소 건물 추녀 밑에서 술을 마시던 4명의 노숙인과 함께 노방예배를 드리기 시작하였고,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미치지 않는 곳 없지만 특히 어렵고도 소외된 이웃들을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의 지대하신 관심이 숱한 고난과 압박과 배척을 견디며 이제까지 지켜온 신생교회 사역의 동력이었음과 하나님은 사방이 막히면 하늘 문을 열어주시는 분이심을 고백합니다.

  물질적으로, 마음적으로 어렵고 고된 신생교회 사역 가운데 나타나는 후원자, 봉사자 분들은 하나님께서 보내주시는 위로와 평안의 빛줄기였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오늘도 한 끼의 식사를 해결하려고 무료급식소 앞에 길게 줄을 서서 기다리는 외롭고 소외되고 방황하는 영혼들을 “허기진 배는 밥으로 채워드리고, 허기진 마음은 사랑으로 어루만지며” 구원하는 사역이 계속될 수 있도록 협력해 주시시기를 기대하며, 후원교회, 후원단체, 후원자, 봉사자 한 분, 한 분의 평안과 잘 되는 축복과 후원지경의 확장을 위해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샬롬